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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42

오늘은 부채비율 유동비율 이자보상비율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이자보상비율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부채비율은 - 부채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 나타내는것으로 200% 이하를 양호하게 보는데요 이러한 부채비율은 회사의 재무구조가 건전한지를 알기위한 지표라고 할수있습니다. 재무구조란 타인 자본인 부채와 자기자본인 자본의 구성비율을 의미하는것이고 부채비율이나 자기자본 비율을 통해 측정하게 됩니다. 유동비율은 단기상환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1년이내 갚아야하는 부채(유동부채)의 몇 배에 해당하는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로 130% 이상은 나와야 안정적으로 봅니다 이자보상비율 - 이자비용의 감당능력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누어 계산하게되며 이자보상비율이 1배 이하이면 이자비용의 감당능력이 없다는 의미로 최소한 1... 2022. 11. 1.
자본적지출과 수익적지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본적 지출과 수익적 지출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자본적 지출이란 - 유형자산을 취득한 이후 당해 자산의 성능을 개선하고 가치를 증가시키기 위한 지출을 말합니다. : 자본적 지출은 비용처리를 해서는 안되구요 당해자산의 취득원가에 가산해서 감가상각을 통해 회계기간별로 나누어서 비용화 시켜야합니다. 수익적 지출이란 수익적 지출은 - 유형자산을 취득한 이후 지출한 것 중 지출의 효익이 장래기간에 미치지 않고, 해당자산의 원상을 회복하고 능률을 유지시키는 정도의 효과만 있는경우 당해연도의 비용으로(수선유지비에 해당) 처리하는것을 말합니다. 2022. 10. 31.
유형자산과 감가상각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형자산과 감가상각비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우선 유형자산은 -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회사가 일정기간 보유하면서 사용유지를 통해 수익을 얻고자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토지나 건물,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비품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럼 감가상각비는 무엇일까요? 감가상각비는 -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를 사용가능한 연수(내용연수)에 걸쳐 매년마다 일정한 방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한 것을 말합니다. 감가상각비는 매년도마다 당해 자산의 용도에 따라 제조원가 또는 판매비와 관리비로 들어가게되고, 재무상태표에서는 취득가액에서 차감적으로 표시하게됩니다. 2022. 10. 31.
유치권, 법정지상권 무엇일까요? 오늘은 이렇게 등기부에 등재되지 않는 물권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대표적으로 유치권, 법정지상권, 분묘기지권, 특수지역권 등이 존재합니다 이중에 흔하게 들어보신걸로는 유치권이 있을거에요 유치권은 타인의 물건 또는 유가증권을 점유한 사람이 물건이나 유가증권에 관해서 생긴 채권을 가지는 경우에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해당물권을 유치함으로 채무자의 변제를 간접적으로 강제하는 법정 담보 물권입니다. 조금 어렵죠? 여기에는 성립요건이 존재하는데요 채권이 유치물의 목적물에 관해서 생긴것이어야 하고, 채권이 변제기에 있어야합니다. 반드시 점유가 전제되어야 하는것도 있어요 그래서 아파트 공사현장을 보시면 가끔 이렇게 유치권 분쟁이 있는경우도 볼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법정지상권은 무엇일가요? 법정지상권 : 토지와 그 지.. 2022.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