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찍먹리뷰/완독 소설리뷰26

현대수선전 리뷰 - 양산형 헌터물에 선협 한바가지 일단 얼마전에 완독했던 현대수선전을 리뷰해보려고 한다. 내가 선협물을 처음 보게된건 학사신공 (범인수선전) 이었던것 같다. 생전 처음 접한 세계관에 놀라며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현대수선전은 기존의 선협물을 약간 틀어서 한국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헌터물 + 선협물을 반반 섞어서 만든 내용이다 헌터물이 보통 시작부터 맥락없이 사기템이나 사기능력을 얻는데 그게 신선 테크트리인 느낌 요약하자면 양산형 헌터물에 + 먼치킨 선협물 한바가지 퍼서 섞은 내용이랄까? 처음에는 수명이 한달남은 주인공이 수명을 늘리려고 발악하는 느낌으로 전개되어 나름 몰입감이 있었으나 조금만 지나면 순식간에 수명은 무한대에 가까워 지면서   신에 근접해 가는 내용으로  학사신공처럼 같은 등급에서는 주인공이 다 이기는 먼치킨.. 2025. 2. 11.
아포칼립스 장난감 리뷰 개인적으로 아포칼립스 장르를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서 좀비가 나오는 소설은 무조건 읽는지라.. 책 표지에 나오는 뿅망치가 독특해서 읽게 되었다. 아포칼립스 소재가 요즘은 정말 많이 나오는지라 최근에 완독했던 좀비 묵시록 때문인지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아포칼립스 소설에 기대감이 큰데 내 기대만큼 재밌는 소설은 아니었다. 물론 리뷰를 위해 완독하긴 했으나.. 다 읽고나서 이 소설의 키워드를 정리자면 #먼치킨 #초능력 두가지 정도 키워드가 아닌가 싶다. 주인공이 오피스텔에서  좀비사태를 피해 숨어지내다가 갑자기 나타난 뿅망치를 휘둘러서 좀비를 물리치며 점점 강해지는 내용인데 초반에는 그래도 뿅망치로 휘둘러서 좀비를 때려잡는 느낌이 있었다면 조금만 진행되어도   어느순간부터 뿅망치를 휘두르면 5m반경 좀비가 사라.. 2025.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