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에 빙의라고 적혀있지만
사실 초반에 빙의되고 관련된 언급이 거의 없기때문에
그냥 무협소설로 봐도 문제 없을듯 하다
오랜만에 재밌게 읽었던 무협소설 당문전이다.
시대적 배경이라 해야할까?
보통 무협소설을 보다보면 강함의 단계를 구분하는 기준이
삼류 - 이류 - 일류 - 절정 -초절정 -화경 -현경 - 자연경 등등..
뭐 대략 이런 흐름으로 구분이 되는데
소설 당문전에서는 대략 절정 고수가 희귀한 수준이라
파워밸런스가 절묘하게 잘 맞춰져 있다고 볼수있다.
한마디로 현경 고수 수백 수십이 나와서 마법같은 장풍을 날리며 싸우는 먼치킨적인 무협소설과는 다르다는점
보통 이런 밸런스를 못맞춰서 소설이 재미가 없는경우가 있는데
당문전에서는 이런 부분이 절묘하다고 할수있다.
주인공이 사천당가를 세우는 내용이라 할수있겠는데
평범한 의원 집안 아들이 우연한 기회에 무공을 배우게 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인연이 엮이게 되고 점점 강해지며 사천당문을 만들게 되는 내용이다.
중간중간 개그요소도 상당히 많고
주인공의 동료들의 이야기도 감초처럼 등장하는게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볼수있다.

위 사진처럼 누가 간단하게 한줄리뷰를 해놨는데 딱 이 느낌이며
파워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어서
주인공의 성장속도도 적당하다고 본다.
사천당가의 시조 이야기 이기 때문에 다른 문파도 초창기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그런지 신선한 느낌을 받아 재밌게 읽었다.
평점을 주자면 무협소설중에는 A ~ S 등급 중간이라고 생각하는데
S를 주자니 조금 아쉽고
A등급보다는 나은것 같다.
A+ 등급을 주어야겠다.
듣기로는 작가가 하오문전이라고 쓰고있다고 들었는데
연중했다는 말도 있어서 흐음...
기다려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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