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완결난 소설이라 관심을 갖게되어 읽기 시작했다.
아직 20%정도 읽었는데
나름 술술 읽힌다 랄까?
제목처럼 하남자 = 소심남이 탑을 등반하면서 소환수들과 놀고 먹는 내용인데
현재까지는 나름 재밌게 읽고있다.
탑 공략이라 하지만 딱히 주인공이 뭐 하는건 없고
그냥 자동으로 클리어가 된다랄까.. 먼치킨 소환수들 때문이긴 하지만
이 부분은 얼마전 읽은 방구석 키보드 부두술사와 매우 비슷해서
그냥 저냥 읽는중이다.
다 읽고 한번더 후기 남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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